자매결연 제주지부 개소 (2016.01.01)
2016-02-21 19:52:20
freshwave1 <> 조회수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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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맑은물결’은 미혼모들의 안전한 분만과 자립을 위한
(제주 소재) 사회복지법인 ‘청수’와 2016년 1월 1일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복지법인 ‘청수’의 지원으로 법인의 제주지부를 개소하여, 미혼모 · 한부모 자녀들의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함

◇ 사단법인 ‘맑은물결’ 제주지부의 강점

사단법인 ‘맑은물결’의 제주지부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은 미혼모 · 한부모 자녀를 위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사업대상은 사회복지법인 ‘청수’의 미혼모 자녀들이다. 

사회복지법인 ‘청수’는 한부모가족복지사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자 2003년 4월 22일 설립되었다. 
2004년 6월 미혼모자시설 「애서원」을 개원하여 미혼모의 안전한 분만과 아동양육 및 심리사회적 기능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들을 진행하였고, 2007년 3월 아동을 양육하는 미혼모자 세대를 위한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아기사랑엄마의집」을 설치하여 미혼모자 세대의 자녀 양육과 자립지원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0년에는 청소년한부모대안위탁교육기관 「무궁화아카데미」를 설치하고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과 업무 협약하여 학업중단 위기에 있는 청소년한부모가 원적학교의 학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4년 무궁화아카데미에서 학업을 한 학생은 8명이고 이중 원적학교로 복귀한 학생은 3명이며 2015년 졸업한 4명의 학생 중 3명은 대학 진학에 성공하기도 하였다. 

2014년 3월 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꿈꾸는 다락방」을 개소하였고, 2014년 7월 4일 애서원 설립 
10주년을 기념한 홈커밍데이를 실시하여 애서원에서 퇴소한 미혼모와 그 자녀 100여명을 초대하여 뜻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2016년 1월 1일 사단법인 ‘맑은물결’은 「꿈꾸는 다락방’」을 법인 제주지부로 개소하여, 애서원에서 퇴소한 미혼모 자녀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부모 자녀로서 겪는 정신적 고통을 치유하고 어려운 가정 경제상황으로 인한 문화예술 소외 상황에 대한 대안적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처럼 미혼모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제주 사회복지법인 ‘청수’와 강한 협업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혼모 자녀들이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이 본 프로그램이 가진 강점이다.